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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맹성규 국토위원장과 은퇴자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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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국 1호 모델 추진

◇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국회에서 맹성규(사진 오른쪽)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주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최근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은퇴자마을 조성 구상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육 시장은 "춘천이 전국 1호 모델로서 은퇴자마을의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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