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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T를 넘어라" 국민의힘 21일 원주서 기초자격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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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상지대 고사장 마련
3개 영역·8개 과목 등 32개 문항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1일 오전 10시 원주 상지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실시한다.

교육 이수와 일정 수준의 점수를 넘겨야 공천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는 만큼 국민의힘 선거 주자들은 막바지 시험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응시 대상은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및 광역·기초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다. 광역 56명·기초 167명이 등록한 만큼 응시자는 220여명을 넘길 전망이다.

문제는 △당 후보자 역량 평가(당헌·당규 및 대한민국 보수정부 역사) △공직 역량 평가(헌법·공직선거법·공직윤리) △정책 역량 평가(외교안보·대북·과학기술정책) 등 3개 영역·8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총 32개 문항이 4지선다형으로 제시되며 100점 만점이다.

점수 결과에 따른 공천 적용 기준은 다양하다.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는 교육 획득 점수 구간에 따라 경선 시 정량가산점을 부여한다. 100~90점대 획득자는 최대 5.0점이 가산된다. 30점 미만은 0점이다. 다만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시험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0점' 처리된다. 비례 광역은 70점 미만 시, 비례 기초는 60점 미만 시 공천에서 배제된다.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는 시험을 치르지 않되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천 제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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