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세계를 담은 선율 ‘에스메 콰르텟’ 강원 무대 오른다

읽어주는 뉴스

에스메콰르텟 ‘강원의 사계-여름’ 초청
19일 티켓 오픈…6월 ‘춘천’ 무대 올라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이 강원도민을 만난다.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는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여름’ 공연에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 19일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공연은 6월 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에스메 콰르텟은 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1바이올린 배원희, 제2바이올린 하유나, 비올라 디미트리 무라스, 첼로 허예은으로 구성된 에스메 콰르텟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으며 세계적 입지를 쌓았다.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는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여름’ 공연에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 19일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공연은 6월 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무대에 선 뒤 4년 만에 다시 강원을 찾는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현악 사중주 대표 명곡인 드보르자크의 ‘현악 사중주 F장조 Op. 95 ‘아메리칸”,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 제8번 C단조 Op. 110’,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 제14번 D단조 D. 810 ‘죽음과 소녀”가 연주된다. 공연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