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산림화재가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54분께 태백시 적각동에서 산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소나무와 시초류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54분께 원주시 소초면 장양사거리에서 티볼리 SUV, 크루즈 승용차, 포터 트럭이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티볼리 운전자 A(여·37)씨가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9시12분께 강릉시 홍제동에서 카니발 SUV와 오토바이가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B(77)씨가 부상을 입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8분께 고성군 거진읍에서도 SM3 차량과 포터 트럭이 부딪쳐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