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철·공공위원장: 홍수연)는 19일 서적 지원이 필요한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강릉아트센터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 비상’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통한 마음의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메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로움 완화와 사회적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교2동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이 한 조를 이뤄 지역 문화 전시회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인근에 살면서도 혼자서는 이런 자리에 오기 어려웠는데, 함께 관람할 기회가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안에서 정서적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