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후원회는 후원금 모금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후원계좌를 만든 후 사흘 만에 공직선거법이 정한 후원금 모금 상한액을 모두 채웠기 때문이다.
원주시장 선거 후보자의 후원금 상한액은 1억1,782만원이다.
구 예비후보는 “물심양면 후원해 주시는 시민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부내륙 50만 중심도시 도약과 생활비 걱정 없는 도시를 위한 진짜 원주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원금을 낸 기부자의 대부분이 소액기부인 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다. 원주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작은 힘이 모여 큰 물줄기를 이루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구 예비후보 후원회는 원주고 동창 130여명이 중심이돼 결성됐다. 추후 투명한 후원금 운영과 공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