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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독일 잘란트주, 바이오헬스 글로벌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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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독일 잘란트주 우호교류 협정 체결 이후 김진태 지사가 위르겐 바르케(Jürgen Barke) 부총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강원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했다. 잘란트주는 연구기관·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심원섭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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