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올해 강원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계획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원RISE위원회는 RISE 사업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지사와 정재연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
또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원 지원 계획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 운영체계가 본격 도입된다.
강원자치도와 강원RISE센터는 대학별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10일 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4~5월 중 올해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김진태 지사는“5년간 추진되는 RISE이 이제 1년이 지나 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부터는 교육부 주관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성과창출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주어질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