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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외국인계절근로자 범죄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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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경찰서(서장:장은석)는 지난 19일 횡성군 둔내복지회관 별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낯선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국내 법규를 이해하지 못해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사례를 방지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경찰서(서장:장은석)는 지난 19일 횡성군 둔내복지회관 별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횡성경찰서는 이날 외국인 통역사 및 횡성군청 관련부서 공무원과 함께 올해 처음 횡성지역에 배정된 라오스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외국인 대상 범죄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시각자료(리플릿)를 다국어로 제작·배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손인 만큼 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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