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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이모빌리티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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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
이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 중심 산업·연구 거점 조성

【횡성】횡성군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이모빌리티 혁신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23일 오후 2시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승인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 청취와 주민 질의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횡성읍 읍하리 일원 옛 군부대 부지 개발 중심의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며 총사업비 1,770억원이 투입된다. 총 사업면적은 12만4,671㎡로 이 중 혁신지구는 2만6,697㎡이다.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요 사업은 도심 내 군부대 이전 유휴지를 활용해 이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연구거점을 조성한다.

산업 유입 인재의 정착과 노인 인구의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주택 공급, 생활SOC 확충 등이다. 세부적으로 이모빌리티 복합지원센터, 일반분양 공동주택, 고령자복지주택, 노인복지센터, 공원 및 공영주차장, 혁신지구 연결도로 등을 갖추게 된다.

한편 횡성군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올해 3월부터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이번 주민공청회를 거쳐 관계기관 협의, 강원특별자치도 심의하고 국토교통부 특별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오는 10월 계획 승인 및 11월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주민공청회는 사업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프라 확충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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