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했다.
생애 1회에 한해 월세 실비를 최대 월 20만원씩 24회차에 걸쳐 지원한다. 앞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다.
대상은 19∼34세 청년 중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 또는 마이홈포털(myhome.go.kr)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29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시청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033)737-2308)으로 하면 된다.
이영섭 시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환경에 위협을 받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