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는 지난 2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의 지난해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 사항을 점검하고,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광재 의원은 “내면, 서면, 두촌면, 내촌면 등 의료취약지역은 뇌출혈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해 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기호 의원은 “보존가치가 낮은 군유지 매각이 필요하며 임야, 마당부지, 마을 공동부지 등에 대해 지목 변경 및 분할을 통한 처분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록 의원은 “보건소 인력난으로 퇴직 공직자 활용이 거론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처방이 불가능해 운영 어려움이 큰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용준순 의원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 및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