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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단지 활성화 위해 “현장 중심 운영 체계와 안정적 판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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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올해 첫 버섯특화단지 운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 강조

인제군의 버섯특화단지 운영을 위한 올해 첫 회의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제】인제군의 버섯특화단지 운영을 위한 첫 회의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버섯특화단지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제군 버섯특화단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가공센터(원통리 708-7), 유통센터(원통리 696), 체험재배시설(원통리 1471-4)로 구성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단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따라 가공센터는 재배버섯과 임산물의 가공·제조를, 유통센터는 제품 전시와 판매를, 체험재배시설은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군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자체 유통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자연산 버섯 가공과 재배버섯 품종 다양화를 통해 버섯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인재 인제부군수는 “버섯을 비롯한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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