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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연속 유치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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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최근 태백시(시장:이상호)를 방문, 관계자와 면담하고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태백】태백시가 16년 연속으로 유치하고 있는 올해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최근 태백시를 방문, 관계자와 면담하고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시와 연맹은 이날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유수의 대학축구팀 80여개 팀이 참가해 여름철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16년간 연속으로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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