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26 삼척시민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지난 21일 오전 9시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에서 일제히 성황리에 열렸다.
아침 일찍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1인당 3그루씩 어린나무가 전달됐다.
나무를 받아 든 시민들은 묘목을 심는다는 생각에 만면에 웃음꽃을 피우며 봄을 만끽했다.
삼척시는 시민들 1인당 3그루씩 어린나무를 나눠주며, 어린나무를 잘 키우는 방법과 애써 가꾼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나눠준 어린나무는 매실나무와 자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영산홍, 참드룹, 개드릅, 꽃묘, 마가목 등 15종류의 어린나무 2만2,402그루 등이다.
시는 4개 동지역 시민들에게는 종합운동장에서, 도계읍과 원덕읍 등 8개 읍· 면 주민들에게는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각각 묘목을 배분했다.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은 “어린나무를 잘 가꾸는 마음으로 우리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힘쓰는 등 산림을 보호하는 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