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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횡성, 다시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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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오는 6월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전 횡성군수가 22일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오는 6월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장신상 전 횡성군수가 22일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2022년 말 4만7,415명이던 횡성 인구가 계속 감소해 지난 2월 말 기준 4만5,583명으로 4년도 안돼 무려 1,832명이 줄며 심각한 지역 소멸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불황과 농촌경제 침체 등 총체적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횡성을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삼일공원을 찾아 충혼탑에 참배했다. 또 23일 오전 10시30분 횡성군청 브리핑룸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횡성군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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