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철원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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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수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2일 여야 및 무소속 등 총 8명의 출마예정자가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구인호, 이경하, 한금석, 국민의힘 신인철, 김정수, 엄기호, 김동일, 무소속 고기영 예비후보.

【철원】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원군수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2일 여야 및 무소속 등 총 8명의 출마예정자가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또 이날 철원군의원 출마예정자들도 예비후보에 등록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인호 전 강원도의원, 이경하 전 철원읍장, 한금석 전 철원군의장이 철원군수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동일 전 강원도의장, 김정수 강원자치도의원, 신인철 전 철원부군수, 엄기호 강원자치도의원이 예비후보에 등록해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무소속으로 뛰고 있는 고기영 연천전철 철원연장 추진위원장도 이날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출사표를 던진 철원군수 예비후보들은 공정한 경쟁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면서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철원군의원 입지자들도 이날 철원군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다은 철원군의원, 이옥경 전 동송읍체육회장, 박구영 전 근남면체육회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장용 철원군의회 부의장, 김미경 전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민호 전 철원군4-H연합회장이 등록을 마쳤다. 강원자치도의원 예비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형운 전 국정원 지부장과 김호진 도당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엄기성 한기호 국회의원 특별보좌관과 정병하 전 철원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이 지난달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지선을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활동에 나선 만큼 선거전이 뜨겁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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