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24일부터 진부령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대표 화가 이중섭 작가를 기리는 중견 작가들의 전시회를 연다.
오는 5월10일까지 열리는 ‘중섭, 빛깔있는 꿈’ 전시회는 재단법인 ACT가 기획한 중견 작가 12인의 단체전으로 이중섭 작가를 기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에는 권기동, 권영현, 김보경, 박경원, 방희영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층 전시실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도 운영되고 있어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단법인 ACT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다. 미술,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문화예술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의미를 담은 기획전“이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