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다음달 15일까지 지역 내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확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 장비 확충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심의위원회와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오는 6월께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