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원주, 춘천, 강릉지역 대학·새일센터와 경력단절예방 주간인식개선 캠페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취업 상담, 청년 응원 커피차, 특강,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경력단절’에 대한 개념 이해는 높은 수준(80%)이지만 새일센터에 대한 인지도는 70%이상 잘 모른다고 답해 낮게 나타났다. 경력단절 원인은 육아 및 가족 돌봄, 결혼·출산 부담(71.5%)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 예방을 위한 유연근무제, 육아·돌봄 지원제도가 중요하다(63.7%)고 하는 등 청년층이 문제를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청년이 필요로 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형 상담, 교육 등이었다.
서동면 원장은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이 재취업 지원에서 경력단절 예방으로 변했다”며 “특히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한 청년층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일과 삶을 함께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지역사회와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