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매년마다 시행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에 국민 의견을 받아 공개항목 발굴 및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운영에 반영한다.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SARS-CoV-2항원검사[일반면역검사]-간이검사, 아데노바이러스검사 등 국민들의 관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공개해왔으며,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는 2025년 기준 약 180만명에 달한다.
설문조사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심평원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홍미야 급여전략실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 및 가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및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