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신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에 총 761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분류식 하수관로는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방식으로 총 5개 구역에서 정비가 진행된다. 대상구역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면 운남리, 부론면 흥호리, 지정면 가곡리 등이다. 지정면 월송리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예정됐다. 또 지난해 반영된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 확대한다.
남기은 소장은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