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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방림면서 하천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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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23일 방림면 국민여가캠핑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평창】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23일 방림면 국민여가캠핑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평창상수도 상수원 상류인 계촌천 및 평창강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고, 안전한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철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본청 직원과 인근 시설 근무자 등 15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이번 활동으로 12㎏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전 실천은 물론, 공단이 추진 중인 ESG 경영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하천 생태계 보전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국민여가캠핑장, 목재체험장, 치유의숲, 광천선굴, 진부장례식장 등 5개 시설의 태양광 발전설비 패널 청소를 연중 추진하고, 전 시설을 대상으로 절수 설비 설치 및 물 절약 생활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경상경비 절감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의 소중한 수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과 에너지 절감 실천을 통해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23일 방림면 국민여가캠핑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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