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의암류인석기념관 전국 현충시설 중 ‘성과평가 1위’

강원서부보훈지청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전국 45개 기념관 중 최고 성적 거두며 1위 차지

◇의암류인석기념관.

의암류인석기념관(관장:이흥권)이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성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사업을 수행한 전국 45개 기념관 중 의암류인석기념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암류인석기념관은 프로그램의 독창성 및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에 따라 포상금 60만원이 지급되며, 2027년 활성화 사업 지원 시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춘천 남면에 위치한 의암류인석기념관은 춘천 출신 의암 류인석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고 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항일운동 관련 자료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어가고 있다.

권은석 춘천문화원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 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의암류인석기념관을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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