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25일 오후 4시30분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회의를 갖는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발생 사례 공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사항 논의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소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관리방안 등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작업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특성 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