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희망의 나무 나눠 드립니다."
춘천시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삼천동수변공원에서 '희망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산림조합, 춘천시 전문임업인협회가 함께 하며 '녹색 정원 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묘목은 자두나무와 살구나무, 앵두나무 총 3,400그루가 준비됐고 산마늘 2,000포트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수종별 1그루씩 최대 3그루가 받을 수 있고 산마늘은 2포트 내외가 배부된다.
시와 강원일보는 1999년 밀레니엄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나무는 나눠주기 시작했다. 또 해마다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희망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이어가며 춘천의 푸른 숲을 가꿔왔다.
특히 시는 올해 154㏊의 드넓은 산림에 39만7,660그루의 나무를 심어 천혜의 산림 자원을 보존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