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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29일 영월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민심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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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29일 영월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민심행보를 이어간다.

조국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오전 10시30분 장릉을 찾아 참배한 뒤 덕포시장으로 이동해 상인 등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경기와 민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 식당에서 오찬을 가진 뒤 엄삼용 조국혁신당 영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개소식과 함께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영월 지역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또 서부시장 일대를 방문해 상권을 둘러본 뒤 중앙시장 인근 카페에서 공공노조와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 자리에서는 낙화암을 둘러싼 보존과 활용 문제를 비롯해 노동·환경 분야 주요 이슈가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낙화암은 단종을 모신 시녀와 시종들의 충절이 깃든 장소로 알려져 있는 만큼, 역사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영월 출신 이숙윤 중앙당 정책위부의장(고려대 교수·비례15번)은 “조국 당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라며 “영월이 가진 역사와 문화 자산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과 지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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