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2026강원건설건축박람회]“지역 업체·기술 성장방안 모색 침체에 빠진 강원 건설업계에 활력”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친 이종구(사진)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17년째 강원지역의 건설건축 우수자재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대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최근 침체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와 교류를 위해 매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설건축박람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61개 기관이 5,000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7.6%가량 증가한 규모다. 또 도비 10조원 중 23% 가량이 SOC 분야로 지역 사업이 크게 위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건설건축의 다양한 분야에서 강원자치도와 시·군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감리, 시공 등 건설 전문가, 도내 대학 건설분야 전공 학생들을 초청하는 등 지역사회와 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핵심 산업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박람회는 지역 업체와 기술을 키워 대형 건설공사 수주 확보로 이어지는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도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며, 각 기관 및 시·군 발주청들도 건설산업을 살리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