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다음달 4일부터 10월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다.
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12명씩 운영된다. 1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5월16일까지, 2기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5월23일부터 7월4일까지 진행된다. 3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5일부터 10월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033)480-7223)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