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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리·기술교육 마을로 찾아간다’ 현장 교육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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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0일까지 75개 마을 대상
자가 정비 능력과 안전 운행 역량 제고

【정선】 정선군이 “이달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순회 기술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장 수리와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과 안전 운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달에는 임대사업소와의 거리 및 마을 접근성 등을 고려해 13개 마을을 우선 선정해 운영중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순회 기술교육반을 편성해 마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고장 수리와 함께 고장 원인 진단과 정비 요령 안내를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정비에 필요한 주요 부품과 공구를 사전에 확보해 현장에서 즉시 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은 농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이라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2026년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이 이달 13개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군 2026년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이 이달 13개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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