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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민원실 만든다, 비상 상황 대응 모의훈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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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민원인 모두 안전한 민원실 운영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 훈련 실시

【정선】정선군이 민원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위협행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4개조 26명 규모의 비상대응반을 편성·운영 중이며, 이날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와 신고 후 경찰 출동, 현장 통제 절차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다른 민원인을 신속히 분리해 안전을 확보하는 대응 체계도 함께 살폈다.

김성수 군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지난 24일 정선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 상황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정선군이 지난 24일 정선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 상황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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