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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청년 농부들의 꿈 담긴 ‘스마트팜 토마토’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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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영귀미면 성수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재배한 토마토가 첫 출하됐다.

【홍천】 홍천군 청년 농업인들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토마토가 첫 출하를 시작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영귀미면 성수리에 조성됐고, 청년 농업인들은 재배 기술과 자금을 쌓아 자립하는 것이 목표다.

25일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첫 출하량은 200㎏ 이고, 올해 0.4㏊ 규모로 55톤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청년 농업인 9명은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 중이다.

지난 1월 강추위가 길게 이어지고, 최근에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까지 올라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품질 완숙 토마토가 생산됐다.

윤선화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창농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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