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4월 초 벚꽃축제와 주요 국제행사를 앞두고 중앙·성남시장 일원 환경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성남시장 일대 약 400m 구간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준설은 통행로와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여건과 통행 흐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전문 장비를 투입해 하수관로와 맨홀 내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작업 이후 관로 상태를 재점검해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후속 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작업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 및 주정차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상인회와 인근 상가와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재섭 시 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주요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