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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무원 300여명 참석 ‘성인지 감수성·폭력 예방 통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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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창군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 예방 통합교육이 2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려 오전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 오후에는 6급 이하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 평창군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 예방 통합교육이 2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려 오전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 오후에는 6급 이하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평창군은 2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 인지 감수성 및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비롯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간부공무원의 말과 행동에 있어 유의할 점을 당부하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유연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는 6급 이하 직원 250명이 참여해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강연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과 조직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전 직원의 80% 이상이 연간 4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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