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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활도민 가입하고 여행오세요”…종로구청에서 정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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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종로구청에서 강원생활도민제도, 강원 방문의해 홍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김 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PPT를 활용해 ‘강원생활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자신을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한 후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가 있고,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라며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고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소 이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소개하며 “가입 시 도내 313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시행 이후 가입자 수가 4만5,000명을 돌파했다.

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강원 방문의 해’ 붐업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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