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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객, 27일 창립 105주년 기념식 개최…도내 최장수 향토기업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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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부터 강원도민들의 ‘발과 다리'의 역할을 해오며 도내에서 유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강원여객자동차(주)은 시외운송사 최초로 항공기 비즈니스석 시트를 장착한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며 교통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운수업체인 강원여객자동차㈜는 27일 오전 11시 강릉 씨마크호텔 2층 바다홀에서 창립 10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강원여객 임직원과 각 기관·단체장, 협력사, 동종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장수 기업’의 105년 역사를 기념하고 축하흘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이 특별한 이유는 도내에서 1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유일한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실제 강원여객은 1921년 창립 이후 105년간 강원도민의 발 역할을 해 왔다. 오지가 많고 교통이 불편했던 시절 강원지역 곳곳을 오가면서 도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했다.

1921년부터 강원도민들의 ‘발과 다리'의 역할을 해오며 도내에서 유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강원여객자동차(주)은 시외운송사 최초로 항공기 비즈니스석 시트를 장착한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며 교통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공공형버스 등을 운영하며, 현재도 도내 대중교통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지역사회 상생 등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하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

강원여객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난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연성 강원여객 대표는 “강원여객자동차㈜가 105년 동안 지역 대표 운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본업에 더욱 충실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도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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