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옥계면 유도회(회장:김연종)는 25일 옥계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초헌관을 맡은 배선용 옥계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신(申)씨, 옥천 이(李)씨, 현풍 곽(郭)씨, 김해 김(金)씨 네 명의 신위를 모시고 무후제를 봉행했다. 옥계면 무후제는 신씨 등이 일제강점기 때 대를 이어갈 자손 없이 사망에 이르자 전재산을 마을에 기탁하고 장례와 제사를 마을에서 지내줄 것을 유언으로 남긴 것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강릉시 옥계면 유도회(회장:김연종)는 25일 옥계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초헌관을 맡은 배선용 옥계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신(申)씨, 옥천 이(李)씨, 현풍 곽(郭)씨, 김해 김(金)씨 네 명의 신위를 모시고 무후제를 봉행했다. 옥계면 무후제는 신씨 등이 일제강점기 때 대를 이어갈 자손 없이 사망에 이르자 전재산을 마을에 기탁하고 장례와 제사를 마을에서 지내줄 것을 유언으로 남긴 것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