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MBC ‘M.LAKE’ 착공…의암호 랜드마크 새로 쓴다

춘천MBC ‘M.LAKE’ 25일 공사 착수
‘프리미엄 외식·문화 공간’ 조성 목표
“의암호 경관 담은 랜드마크 만들 것”

춘천MBC 복합 상업시설 착공식이 25일 삼천동 부지에서 최헌영 사장, 백승호 노동조합 지부장, 이영수 사우회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

춘천MBC가 복합상업시설 ‘M.LAKE’ 착공에 돌입, 의암호 경관을 활용한 지역 명소 조성에 나섰다.

춘천MBC는 25일 춘천 삼천동 사옥 호반광장에서 ‘M.LAKE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춘천MBC 창사 58주년을 맞아 삼천동 수변 부지에 프리미엄 외식·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면적 1,813㎡ 규모로, 외관 디자인은 의암호 조망을 극대화한 개방창 형태로 지어진다. 150대 규모의 주차 시설이 마련되며, 건물 통행로는 기존 수변 데크와 이어질 계획이다.

춘천MBC 복합 상업시설 착공식이 25일 삼천동 부지에서 최헌영 사장, 백승호 노동조합 지부장, 이영수 사우회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

이날 착공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유병희 KBS춘천방송총국장을 비롯한 언론계 대표들과 백승호 춘천MBC 노동조합 지부장, 이영수 사우회장 등 직원과 건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최헌영 춘천MBC 사장은 “복합상업시설 M.LAKE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의암호를 춘천의 대표 관광지로 되살리는 호수 재생 프로젝트”라며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M.LAKE가 강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춘천의 봄을 불러올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민의 일상을 보듬고,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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