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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29일 창원FC전 홈 개막…‘시민 축제’ 연다

관중 2천 목표 시민 응원 결집
특별 티켓 이벤트 참여형 축제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과 춘천시는 이날 경기 약 2,000명의 관중 동원을 목표로 내걸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먼저 ‘춘천 시민 특별 티켓 프로모션’을 통해 5,000원에 입장권을 판매한다.

또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되는 ‘홈경기 관람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2026시즌 홈 유니폼, 머플러, 구단 시그니처볼, 후원사 대원당 상품권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됐다.

주요 거리에는 현수기와 포스터를 설치하고 경기장 내·외부 브랜딩도 확대해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민축구단 구단주는 “춘천시민축구단의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큰 원동력이 된다. 개막전 현장에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관휘 이사장은 “춘천시민축구단이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춘천시민과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며 “이번 홈 개막전을 통해 구단의 변화와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장 박현우는 “시즌 첫 홈경기를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경기장에서 보내주시는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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