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는 26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자문위원 등 57명이 참석해 통일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춘천시협의회 주요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평화통일시민교실’ 운영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