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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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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군비 4,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을 들여 4,000여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 최대 1만원 한도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비를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 및 화재보험 미가입 마을이나 직전 2년간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3일까지 대상마을 선정 및 사업량 배정을 완료하고 4월8일까지 보조금 교부결정을 마무리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고객확보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증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대상 마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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