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이끈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직접 발로 뛰며 참여기업들과 도내 지자체, 유관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간의 소통 강화를 이끌었다.
올해 17회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강원지역 유일의 건설·건축자재 종합 전시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쳤다.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은 김종덕 도로과장, 송창현 철도과장 등 류현모 하천과장과 함께 참여기업부스를 방문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로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올해는 특히 박람회에 앞서 열린 사전 환담회에서 도내 기업들과 함께 지역 건설산업 역량 강화, 지역 기업 판로 확대 등 건설산업 상생협력안을 논의했다. 또 도 및 시·군, 유관 기관 발주 공공사업 관계자 초청, 건설 전공 학생들의 참관 기회 확대 등 기존보다 프로그램을 강화해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에 노력했다.
지난해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해 ‘2026년도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발주계획 설명회’와 ‘도·시군 도로·하천 공무원 연찬회’를 진행, 참여기업들의 홍보 기회 확대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김창흠 도 지역도시과장은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늘 참여기업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이번 강원건설건축박람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공사 참여 기회가 늘어나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