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공노)는 노동절(5월1일)을 맞아 올해로 5년째 조합원 노동절 선물로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원주축협의 '치악산한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합원들은 부서 대의원으로부터 받은 교환권을 가지고 27일부터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1층 정육코너를 방문해 교환권을 제출하고 '치악산한돈'을 수령하면 된다. 지급 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기한 내 수령하지 않는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나눔에 사용 예정이다.
이번 노동절 선물 구성은 조합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삼겹살 · 목살 · 가브리살 묶음에서 치악산한우 육포(경주APEC 협찬 상품), 불고기, 사골곰탕팩이 포함된 상품군으로 확대했다.
문성호 원공노 위원장은 “5년째 이어온 원주축협과의 관계를 지역 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기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며 “원공노와 원주축협의 관계가 약한 연결의 힘이라는 모델로 지역사회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