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KRIC 기후아카데미 2026’ 4월20일부터 운영

◇‘KRIC 기후아카데미 2026’ 포스터. 사진=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제공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해외건설협회와 기후·탄소시장 분야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KRIC 기후아카데미 2026’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4월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고 매회차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첫 강의는 김이준 선임연구원이 ‘기후공시와 ISO 탄소중립 인증 표준(14068-1)’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ETS 4기 대응 전략 및 상쇄제도 △파리협정 6조 기반 국제감축사업 △REDD+ 탄소흡수·제거 기술 △감축인지예산제와 K-택소노미 △자발적 탄소시장과 크레딧 품질 기준 등이다.

강의는 연구원 소속 전문 연구진이 맡으며 회차별 정원은 50명이다. 참가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주일 전부터 연구원 오픈채팅 채널을 통해 안내되는 구글폼으로 가능하다.

최병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