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춘천 북한강서 60대 둔덕에 고립…1시간여 만에 구조

양양 승용차-트럭 ‘쾅’…60대 부상
춘천서 SUV 2대 충돌해 2명 경상
평창 정전 7시간40여분만에 복구

◇26일 오전 10시12분께 춘천시 서면 당림리 북한강 갈대숲에서 60대 남성이 불어난 물로 인해 강 둔덕에 고립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춘천 북한강에서 고립됐던 60대 남성이 1시간여만에 구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12분께 춘천시 서면 당림리 북한강 갈대숲에서 A(60)씨가 불어난 물로 인해 강 둔덕에 고립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51분께 양양군 강현면 물치사거리에서 볼보 승용차와 레미톤 트럭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볼보 운전자 B(여·62)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전 9시15분께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는 스포티지 SUV와 투싼 SUV가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창군 용평면에서는 26일 오전 7시57분께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은 총 322호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날 오후 3시40분께 전 구간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은 케이블 손상으로 인해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수리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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