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민주재단, ‘제주-사북-동해안으로 이어진 국가폭력’ 포럼 개최

27일 오후4시 커먼즈필드 컨퍼런스홀

◇‘2026년 제1차 강원민주주의 포럼’ 포스터

강원민주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커먼즈필드 컨퍼런스홀 지하 1층에서 ‘2026년 제1차 강원민주주의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 주제는 ‘제주에서 사북, 동해안으로 이어진 국가폭력의 그림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민주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국가 폭력의 피해자들을 깊이 공감하고 공동의 명예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김아람 한림대 교수의 ‘제주 4.3 이후 국가폭력의 배경과 흐름’, 황인오 사북항쟁동지회장의 ‘사북항쟁 기억의 표상과 봉인된 역사’, 엄경선 납북귀환어부피해자모임 운영위원의 ‘납북귀환어부 피해회복의 현재와 과제’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강원민주재단은 ‘78주년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 강원민주재단 회원, 사북항쟁동지회 및 동해안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들과 ‘동백꽃 헌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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