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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 추락 인도네시아 선원 수색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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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이 해상추락자를 수색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김환경)는 독도 북동방 194㎞ 해상에서 발생한 인도네시아 선원 추락 사고와 관련, 28일 일출과 동시에 합동 수색을 재개했다.

이번 수색은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한·일 양국의 관공선이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보다 촘촘한 수색을 위해 민간 구조 세력까지 추가로 투입됐다.

수색에는 동해해경 5,000톤급 대형함정과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39호, 민간 어선 1척 그리고 일본 해상보안청 1,250톤급 함정이 사고 해역 내에서 수색을 실시중이다.

사고 해역이 한·일 중간수역인 만큼, 구조 세력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실종자 발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현장 투입 세력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수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한·일 양국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이 대형함정, 고속단정을 이용해 사고해역을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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