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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당 "도청 신청사 착공…새로운 100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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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상호 후보에 "사실과 다른 주장, 혼란 부추겨" 비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지난달 30일 열린 도청 신청사 착공식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상징적인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지난 31일 논평을 내고 "김진태 도정은 춘천 동내면 고은리 부지를 신청사 부지로 확정하고 중앙정부와 춘천시, 도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4년 만에 착공에 이르렀다"며 "혼란과 갈등을 키운 과거 도정과, 추진력·소통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현재 도정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지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당은 김진태 도정과 함께 현 청사 공공기관 유치 등 활용 방안을 추진해 원도심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고 춘천과 도의 균형발전을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를 향해 "지난 9년간 이어진 갈등과 혼란의 과정을 어느 날 갑자기 서울에서 강원도로 내려온 우 후보가 제대로 알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우 후보는 '아파트 분양 수익으로 신청사 건립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 등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또다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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