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일보사와 정선군,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산림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눠주기 행사가 오는 3일 정선읍 정선공설운동장과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오후 2시부터, 민둥산운동장에서 오후 3시부터 각각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숲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군은 매실과 돌배, 체리나무를 각각 1,300그루씩, 대추 1,230그루를 마련했고, 정선국유림관리소가 산철쭉 500그루와 산벚나무 500그루 등 1,000그루, 정선군산림조합이 산철쭉 2,000그루 등 모두 6종 8,100그루의 나무를 주민들에게 선착순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
군 등은 나무 나눔과 함께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생활 속 녹색실천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형규 군 산림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많은 군민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