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은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강원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기 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내국인으로, 자격 기준을 충족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올해 총 20명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일반 이용권 16명, AI·디지털 이용권 2명, 노인 이용권 2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애인 이용권의 경우 총 417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군별 별도 배정 없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7일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구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